아티슨앤오션과 함께 바다를 탐험할 대학생 크루를 모집합니다 ✨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[email protected]으로 문의주세요!


“아름다운 바다를 더 많은 사람이,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"

아티슨앤오션은 입문자의 진입장벽을 낮추어 다이빙을 널리 보급하고, 새로운 수중 레저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스타트업이에요.

2013년 창립 이후, 다이브로이드라는 제품으로 **넥스트 유니콘 1위와 iF World Design Guide** 어워드에 선정되었고, **킥스타터, 인디고고 등**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으로 $1,000,000이상을 달성하기도 했어요. 이런 성과 덕에 2020년에는 포브스 30세 이하 30인 리더에 아앤오의 김정일 대표가 선정되었죠!

최근에는 갤럭시 S21 Ultra 광고에도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어요😉


🌊 수중 스포츠의 디지털화 를 통해 다이빙을 더 쉽게, 더 깊게

아티슨앤오션의 목표는 접근성 높고 편리한 다이빙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아요 ✨

새로운 다이빙 문화를 도입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소프트웨어 영역서비스 영역도 개발 중에 있어요. 아티슨앤오션은 3가지 목표를 가지고 다이빙 시장을 선도하려고 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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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, 소프트웨어 기반의 수중 촬영 기술을 개발해요.

다이브로이드 하드웨어의 경쟁력은 이미 경쟁사를 추월했어요. 하지만 아앤오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수중 색상 보정, AI를 활용한 수중 생물 인식, 손떨림 보정, 초 해상화, 부유물 제거 등 다이빙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어요.

두번째, 비즈니스 모델의 전환이에요.

기존의 제품을 판매해서 매출을 내는 구조 대신, 제품 가격을 낮추고 서비스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에요. 이 변화는 다이빙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어 사용자 수를 빠르게 늘릴거예요.

세번째, 더 아름다운 다이빙 포인트를 찾고,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요.

사용자들로부터 모은 수중 생물의 위치 데이터를 활용해 다이빙 포인트를 찾고, 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해요.

✨무한한 기회

해양 스포츠는 삶의 질이 윤택해 질수록 각광받는 레저 분야예요. 다이빙 시장의 40%가 미국, 30%가 유럽일 정도로 선진국에서 해양 스포츠가 많이 발달했어요. 그리고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다이빙을 즐기는 인구는 매년 100만명씩 새롭게 유입이 되고 있죠! 다이빙 시장은 800만명이 인당 $1,200 정도를 장비 구매에 지출하며, 약 10조원의 규모를 자랑하는 소비가 활발한 시장이에요. 그럼에도 불구하고,해양 스포츠는 아직 아날로그에 머물러 있어 기회가 무궁무진해요!

**이 시장을 선점하고 혁신할 경험을 함께 누릴 당신, 어서 올라타세요!**🚢